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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18:41~46 / 엘리야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 2023년 3월 21일
  • 4분 분량

신앙 생활이란 무엇인가?

하나님 손아래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의 삶에 임하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살수 있도록 우리에게 길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열왕기상18장1절,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회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뤄지기까지, 땅에 비가 다시 내리기까지 / 선지자 엘리야는 한가지 일에 집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이런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이는 반대로 기도하지 않고 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하여,

야고보 사도는 야고보서 4:2에서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하였습니다.

그럼으로 하나님께 소원을 두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반드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이 우리들에게 체험되어지고, 이뤄지는 기도는 과연 어떤 기도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는 어떤 모습일까요?


엘리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놓여있었습니다.

엘리야는 450명의 바알 제사장들과 어느 신이 참 신인지를 가르는 대결을 했습니다.

바울의 제사장들은 바알을 불러내기 위해 자기 몸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불러 보았으나 대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신은 우상이요. 죽은 신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조용히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왕상18:37절,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소서..”

이 기도는, ‘하나님 나를 바라 보소서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엘리야의 기도입니다.


이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38절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절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분은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하나님께 집중되었습니다. 엘리야는 그것을 만족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목숨을 건 싸움에서 오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 엘리야를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셨습니다.

이때, 승리자요. 기도 응답을 받은 엘리야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흥분되고 감격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 승리의 감정에 들뜨지 아니하고 이후 혼자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가 다시 기도했습니다.

41-42절을 보니 엘리야가 무릎을 끊고 그 무릎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넣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참된 기도자는 엘리야가 그러했던 것처럼, 이전 보다 더욱 기도의 응답을 주신 하나님, 은혜를 베푸시고, 능력을 행하신 그 하나님을 더 주목하여 얼굴을 구해야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경험한 참된 기도자는,

무엇보다도 갈멜산에서 하나님을 찾은 엘리야 처럼 그분 앞에서 무릎을 끊고 그 무릎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고 기도하는 겸손한 기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기도자의 자리까지 나아갑시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행할 때,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높여 주십니다.

벧전5:6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럼으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을 여러분의 인생 속으로 가져오기 위해 겸손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이 우리들에게 체험되어지고, 이뤄지는 기도는 과연 어떤 기도일까요?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우리 삶으로 가져오기 위해 우리는 구체적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얼마간 기도한 후 자신의 사환에게 말 합니다.

43절,“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보고 와서 말합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2,3번 그리고 반복해서 일곱 번까지 올라가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비가 올것이라고 약속을 하셨고 엘리야는 그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한번, 또 한번, 그리고 일곱 번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비를 내려 달라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세번째,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이 우리들에게 체험되어지고, 이뤄지는 기도는 과연 어떤 기도일까요?

포기함이 없는 끊임없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삶에 대부분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온 기도는 끊임없는 기도였습니다.

사환에게 일곱 번씩 올라가 구름이 보이는지 살펴보라 했습니다. 일곱 숫자는 완전 숫자, 온전하다는 뜻을 가집니다. 온전히 기도에 집중하는 것, 포기함이 없는 끈질긴 기도를 의미합니다.

여러분~ 기도에 있어 가장 어려운 것은 응답의 때를 기다리는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기도할 때 인내와 기다림은 필연적인 것임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드디어 일곱 번째 사환이 올랐을 때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엘리야에게 알립니다.

대부분의 기도는 우리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오늘 사건은 하나님의 기도 응답의 시간표는 일곱 번째에 맞춰져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믿음을 가진 신자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계속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요? 반드시 응답하실 하나님을 믿으니까요.


기도하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는 사람은 끝까지 기도하게 됩니다.

눅18장7절,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 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오랫동안 응답 되지 않는 기도가 있으십니까? 그 기도 제목을 절대 포기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택하신 자의 기도를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구별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좋은 것을 받아야 할 그때를 아십니다.

그럼으로 기억하십시오. 때로는 내 생의 때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여러분이 계속 기도의 씨를 뿌린다면 그 기도는 우리 자손의 때에라도 반드시 약속대로 응답하실 것이기에, 하나님의 때에 그렇게 하실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 기도하십시오. 일곱 번까지 계속 기도하십시오.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를 믿습니까?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살아가십니까? 그 생각으로 인해 마음이 흥분되고 평화를 얻고 계십니까?

만약의 경우 여러분이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 능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찾지 않을 것이며 그냥 저냥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는 삶을 살지 않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4절 말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아멘.

야고보서 4:2절 하반절,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는 반드시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자는 반드시 응답 받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포기함이 없이 인내하며 응답의 날을 소망하며 전진하는 그런 기도자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5: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야고보서5: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로되 분명 특별한 사람입니다.

그가 특별한 이유는 그가 기적을 행한 사람이 아니라, 그는 오직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가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할 때 하늘로부터 비의 문이 닫히기도 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할 때 하늘 문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그가 그토록 간절히 얼굴을 들어 찾은 분은 하늘을 창조하시고 하늘 문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엘리야와 성정이 같은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할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하나님이 응답해주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과 조건 속에서도 간절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 오직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반응하시고 당신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엘리야의 하나님이 곧 우리의 하나님 되셔서 오직 하나님 당신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기도를 아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실제로 무릎을 끊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꾸준히 하다 보면, 기도가 주는 은혜를 맛보고, 기도에 대해 더욱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기도에도 맛이 있습니다. 꿀 보다 더 달콤한 맛입니다. 맛은 직접 맛을 보아야만 알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한 주간 우리 모두 기도의 맛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생각이 아니라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나를 살리며 또한 이웃에게까지 영향력을 끼치는 기도의 사람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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