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장 14-17절 // 전도에 부담을 가져야 합니다
- 202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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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1장 14-17절 // 전도에 부담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말씀,
마태복음 28장 18-20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직 성령의 권능을 입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동일하게 주님께서는 온세상에 기쁜 소식,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나오게 하는 것이 여간 쉽지 않은 때입니다.
이렇게 부담스러운 ‘전도’/ ‘사명’ 앞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복음 전도는 부득불 해야 한다. 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1:14절,“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바울이 ‘빚진 자’라고 말할 때 그 의미는, 자기는 큰 은혜를 이미 받았는데, 아직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하면 /자신이 특권을 얻어고, 누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신의 특권이며 동시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빚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서1:1절,“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자신을‘사도’라고 말합니다. 앞의‘종’과는 대조적인 단어입니다. ‘사도’라는 말은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그 목적은, 보냄을 받은 곳에서 /받은 것을 나눠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열왕기하7장을 보면 4명의 나병환자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열왕기하 7:9절, “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말하였습니다. 나병환자들이 자기들만 이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 이 기쁜 소식에 대하여 침묵하는 것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행동하면 안된다는 마음이, 나병환자들에게 두려움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성도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이, 이 두려워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지금 그들이 즐기는 동안, 침묵하는 동안에 / 누군가는, 성읍 안에 갇혀있고 굶주림과 두려움에 있는
이웃들이 있는데/ 그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성도에게 필요한 빚진 자의 의식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9:16절,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복음을 전하는 일은 부득불 할 일입니다. 때로는 바울 자신이 마음에 내키지 않아도 내가 마지 못해서라도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복음 전도입니다.
여러분~ 빚져 본적 있으세요? 빚은 갚기 싫어도 갚아야 하는것이지요. 그런데 복음 전도라는 것이 이와 같다 라는 것입니다. 만약 이 복음 전도의 빚을 갚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
고린도전서9:16절 하반부,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무슨 화가 있을까요? 특권과 은혜를 박탈 당할 것이라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빚 갚으세요~ 기회가 찾아 왔으니 미루지 마시고 청산하시는 일을 실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자꾸 미루다가 어느 순간 하나님 앞에 설 때, 인생을 정산해야 할 그날에, 빚을 하나도 갚지 못하고
그대로 둔 체 주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전도를 부끄러워 하지 말고 해야 합니다. 16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복음 전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바울은 부끄러움의 유혹을 이겼을까요?> 첫째, 그는 복음의 주제인 예수님을 바로 알았습니다. 로마서1:3,4절,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혈통, 구약의 메시야로 오신 분이시라는 것이고 성령의 능력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된 분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럼으로 나는 결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말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 또 한가지는 ‘내가 의탁한 것을 능히 지키실 줄 확신했다’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과 삶을 의탁할 수 있는 신뢰하는 분, 우리를 책임지시는 주님에 대한 /흔들림 없는 확신을 가질 때 / 결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 복음 자체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할 복음은, 예수님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입니다.
요한복음14: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유일한 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담대히 전해야만 합니다.
또한 바울은, 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근심과 염려에서 기쁨과 평화로, 낙담과 좌절에서 새소망으로 변화되는 능력이 역사한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우리에게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지 않나요? 우리 가족, 친족, 지인들에게 이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복음의 능력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으신다면 이처럼 기쁘고 기쁜 소식을 당장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에 빚지고 /생명에 빚지고 /복음에 빚지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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