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날 일어난 일
- 2023년 4월 15일
- 2분 분량
본문 : 누가복음 24장36-49절 / 부활절 날 일어난 일
2천년 전에/ 이 부활절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가?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처참한 죽임을 당하시고 난 뒤 10여일이 지나게 되면서 예루살렘과 유대에는 한가지 이상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 자신을 갈릴리에서 온 선지자요 메시야라고 말했던 예수라는 사람이
죽은 뒤 실제로 살아났다는 소식을 사방에 전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일로 사회가 혼란을 겪게 됩니다. 다양한 주장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와 11제자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내가 예수의 부활을 보았다’고 부활을 말할 때에는 그 뜻이 대단히 명료했습니다.
첫째, 부활은 단연코 몸에 부활이었습니다.
39절,“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42-43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놀랍게도 사람들 앞에서 몸의 부활을 증명해 주셨던 것입니다.
둘째로 그들에게 죽은 자의 부활은 하나님의 통치가 이제 시작되었고 새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뜻했습니다.
부활한 예수를 만났을 때, 내가 새로워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새로워지고 있는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전체가 완전히 새로워졌다라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한 사람이 보통 사람이 아니고/ 메시야라고 자청했던 예수라는 사람이 죽은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그를 살려 주셨다면 /이 부활로 인해서 /이 사람이 살아있을 때 했었던 모든 말이나 자기 증언이 사실로 입증되었다는 것을/ 하나님이 보증해주시는 것으로 믿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는,
44절, 당신이 전에 가르쳤던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할 것인데” 바로 부활하신 예수 자신이 메시야라고, 45절,“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자신이 바로 구약성경이 예언한 메시야라는 것을 설명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것은 그저 고백의 차원이 아니고 /이것은 예수가 실제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있다는 것을, 이들은 보고 듣고 믿고 느끼고 만졌기 때문입니다.
당시 세상이, 가이사를 왕으로/ 신으로 신격화 하려는 시도와 그리스도 공동체 사이에 조금씩 긴장과 갈등과 충돌이 생기기 시작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바울과 사도들에게 더 놀라운 일은 그 뒤에 일어났습니다.
행3:6-8a절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이런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거에요. 그때 이 사도들은 알게되었습니다.
실제 예수 통치가 시작되고 있구나. 성경에 말한 것이 이제 진짜로 일어나고 있구나.
부활은 예수를 만난 사람들에게, 예수가 왕이고 예수가 주인이라는 것을 받아 드립니다.
우리 인생에 왕, 주님은 누구신가요?...
언제 교회가 시작되었지요?
예수의 부활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주시니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예수 부활입니다. 사도들의 신앙의 핵심이 바로 이 부활신앙입니다.
이 예수 부활을 전하니까, 가슴에 불이 붙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교회를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부활을 전하니까, 죄의 권세가 물러가면서 회심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 영역이 아니고, 심리의 영역도 아니고 역사적 사실입니다.
실제 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세기 기독교인들은 부활을 외친 것입니다.
메시야 우리 왕이 십자가에 메달려 죽은 것으로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에게 죽었던 모든 것들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여러분들은 부활한 예수를 받아 드리신 분들이십니다. /그러면 주께서 내 일상도 다스리시고 내 비즈니스 영역도 다스리시고 결국 거기에는 하나님의 왕권 깃발이 꽂히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성도들을 통해서 시작하셨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모든 것이 전개 되고 있다는 사실을 의심없이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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