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6장5-10절/ 기도하라는 명령
- 2023년 4월 17일
- 4분 분량
하나님께서는 강하게 반복해서 우리에게 ‘기도하라’ 명령하셨습니다.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으라 두드리라 부르짖으라 명령하시는 것일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성도의 이 세상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고난의 연속이라 했습니다.
고난을 통해 성도답게 살아 갈 길을 열어 주신 것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들을 이끌어 가시기 위해 기도와 말씀이라는 강력한 방법을 선택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기도하라 명하심으로 성도에게 필수가 되는 것입니다.
기도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성도에게 기도하라 명하신 것은 하나님만 바라보라, 마음 쏟으라는 강력한 명령입니다.
성경에서는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과 기도자의 관계를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 말합니다.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와 성도 자녀의 관계속에서 오가는 마음, 그리고 대화인 것입니다.
기도는/ 구원 얻은 신자가/ 창조주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하는 수단이며, 또한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최고의 믿음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기도를 변질시켜서 우리가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지 못하게 만들고자 늘 고도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오늘날 성도들은 지독하게 참된 기도를 드리지 않습니다.
사탄의 전략이 먹히고 있는 것이지요.
기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청하는 형식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높이는 기도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는 기도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드려지는 기도 외에는 하나님 보좌 앞에 상달 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과 성도 사이의 유일한 대제사장이시요. 중보자 이시며, 유일하게 기도를 하늘 보좌 앞까지 올리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는 고통을 줍니다. 문제는 상처를 줍니다.
문제는 우리를 피곤하게 하고 낙심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기적의 재료로 사용하십니다.
결국 문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자극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우리에게 ‘기도’라는 특별한 은혜 수단, 특권을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기도 할 때,
문제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지혜를 주어서 문제속에서 기회를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영의 눈을 열어줍니다. 문제속에서 소망을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줍니다.
성경은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 곁에 오셔서 대화를 시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삶의 여러 문제들 중에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는 성도들에게
마7장 7절을 기도하라 명령하셨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세 번에 걸쳐 반복하여 말씀하신 강한 명령입니다.
명령은 그대로 따르라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것입니다.
8절을 보면,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이 말은 기도 할 때 분명한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이에게는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의심하지 않고 확신을 가지는 기도는 소망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요14:13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어째서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까?
이는 하나님께서 ‘보잘 것 없는 우리의 기도를’ 당신의 일을 이루시고, 당신과 동역하는 방편으로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되 자기 백성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서 그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늘 본문 5,6절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절을 직역하면, ‘그러나 너는 기도할 때에 너의 골방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너는 너의 문을 닫아라. 너는 은밀한 중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 기도하라’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단어는 ‘너’입니다.
기도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지만 우리의 의지의 결단이 반드시 뒤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6절, 헬라어 원어에는 문장 시작 접속사 ‘그러나 너는’ 이 있습니다.
‘그러나’가 강조하는 바는,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중언부언하는 이방인 처럼 기도하지 말고
전혀 다른 기도 방식 ‘이렇게 기도해라’ 바른 기도가 어떤 것인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본문은
‘회당과 큰 거리 어귀’와 대조적 장소로 ‘골방’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을 즐거워하는 사람의 기도, 즉 자기 만족을 위한 기도와
상대적으로 골방에서 기도자를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두는 기도가 비교됩니다.
제자들에게 8절, “그럼으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럼으로 너희들은 바리새인이 자기를 만족을 위해,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집착하는 기도하는 것 처럼 하지 말라’ 하십니다.
성도는 문제 앞에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미 아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이 주님의 말씀을 꼭 기억하고 붙들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성도는 어떠한 문제들 앞에서도 / ‘이미 속내를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를 드려야 합니다. 약속의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도 말입니다.
바라기는 우리의 신앙이 자라고 영적 그릇이 깊고 넓어져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감사함으로 모든 것을 주께 아뢰고 평안을 간구하는 기도’ 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이루는 기도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의 기도/ 그 기도 대상은, 하나님 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은혜의 보좌를 자녀들에게 항상 오픈해두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재확인하고 분명히 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오직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집중하는 골방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더 이상, 기도하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의심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되었다’. 하실 수 있는 진실하고 진지한 만남을 가지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골방에서 시작되며 우리의 심령 가운데 이뤄지고, 우리의 간구의 입술을 통해 선언되고 마침내 우리의 삶의 현실 속에서, 수 많은 일들 속에서 꽃피고 이루어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돕기 위하여 당신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지니라." (히4:16)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실 뿐 아니라 우리를 보고 싶어하시는 분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보좌 앞에 서 있는 우리를 보고 싶어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기뻐하고 있는지요?
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기도하기를 힘들어 할까요?
우리는 주님과 홀로 교제함으로 얻게 된 힘과 용기, 능력으로 앞으로 올 시련을 극복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기도로 문제를 극복하는 힘을 얻지 못했다면 기도로 무엇을 얻는 것입니까?
기도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도의 믿음의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기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정성껏 기도해야 합니다. 결실을 소망하며 진지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의 골방으로 우리를 부르심은 하나님의 친밀함의 시간을 통해 전쟁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기를 원하심입니다. 바로 기도의 자리에서만 /만남을 통해서만/ 공급받을 수 있는 것들을 말입니다.
주님과 친밀하지 않으며, 주님을 찾지 않는다면 어떻게 어려움을 직면하겠습니까?
기도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입니까?
단지 나의 기쁨을 얻고 문제를 해결받고 단지 안식과 평화를 얻기 위해서 기도합니까?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경건과 의로움에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주셨으며 /주실 때 기대하시는 바는 /
우리가 그런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땅에 속한 것에 멈춰선 우리의 마음과 삶 그리고 기도가 아니라 /
그것 보다 하늘에 속한 것, 하늘을 다스리시며 온 땅에 모든 것을 자녀들에게 내어 주시기를 즐거워하시는 그 하나님, 당신께 우리의 마음과 삶 그리고 기도가 이뤄지지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여러 말을 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던 사람들을 보십시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머무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에 실패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까지 그곳에 머무르기를 습관처럼 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곳, 기도의 골방에서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지 말씀하실 것입니다.
1분도 더디거나 빠르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님의 타이밍으로 정확한 때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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